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정상 범위보다 낮은 상태를 말합니다. 정상적인 체온은 보통 36.5도에서 37.5도 사이입니다. 질문자분이 언급하신 증상 중 일부는 저체온증의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지만, 직접적으로 저체온증이라고 단정짓기에는 추가적인 정보와 검사가 필요합니다.
설명하신 내용 중 특히 하체의 차가움이나 발목, 종아리 및 발이 얼을 정도로 차가운 느낌, 그리고 적은 추위에도 팔뚝에서 뼈가 시리도록 느껴지는 것과 관련하여 말초 혈액 순환의 저하나 다른 신경계 문제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과거 젊을 때 허리를 다친 이력과의 관련 여부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에 들어가도 금세 뜨거움을 느끼지 못한다는 점은 감각 저하나 신경계의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콧물이 흐르고 춥게만 느껴지며 머리가 아픈 증상은 저체온증의 전형적인 증상은 아닙니다. 이러한 증상은 감기나 다른 상기도 감염으로 인한 것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체온증에 관한 의심되는 점은 확실히 확인을 위해 병원에서 체온을 지속적으로 측정하고, 혈액순환 및 신경 관련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