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노트북 가상메모리 용량에 대해서 질문있습니다.
노트북이 느려서 가상메모리를 설정하려고 검색해봤는데 대부분이 용량을 최소 램의 1.5배 최대를 2배 그 이상으로 설정하라는데 왜 이렇게 많이 설정해야 하는지 잘모르겠네요.
그냥 램이 부족하면 부족한만큼만 가상메모리로 가져다 쓰는거 아닌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게 기본적으로는 윈도우에서 알아서 관리가 되도록 자동 관리 됩니다.
기본저으로 사용자가 건드릴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램의 용량이 부족하면 페이징 파일의 크기를 알아서 늘리기도 합니다.
램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시면 한번 작업관리자에서 현재 램 사용량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경우 업그레이드를 하시기 바랍니다.
램이 부족해서 가상메모리로 가져다 쓰기 위해서 부족한만큼만 설정하게 되면 그 용량이 금방 꽉 차게 됩니다. 그래서 가상메모리는 보통 1.5배에서 2배로 셋팅하는편입니다.
이마저도 가상메모리이기때문에 속도가 매우 빠른편은 아닙니다. 실제 체감하는 속도는 그리 높지 않지만, 가상메모리가 확보되는것만으로 노트북이 갑자기 멈추는 현상은 피할 수 있을겁니다.
알기 쉽게 점토에 비유하겠습니다
하드 디스크는 칸이 정해진 서랍장 같은게 아니라
지점토 덩어리 입니다. 우리가 데이터를 저장하면 지점토를 좀 때어네서 그 데이터 모양으로 만드는 거고
데이터를 지우면 지점토를 도로 뭉개버리는 식이죠
가상 메모리는 RAM 부족할 때용 비상지점토를 미리 때어놓는 것이기 때문에 하드 용량이 그만큼 줄어드는데RAM이랑 하드는 아예 서로 점토입니다/. RAM은 빨리 만들고 바로 치워버리는 물렁한 지점토로
하드는 오래 저장해 두기 위한 비교적 딱딱한 지점토죠. 그래서 가상 메모리로 쓰기 위해선 가공이 필요해요
RAM에 들어 있는 이 가공 프로그램은 굳이 무한대로 만들진 않습니다.
그럴 바에야 그냥 RAM 여러게 넣거나 더 쌘거를 준비하는데 압도적으로 효율적이니 까요.
이 프로그램이 보통 1.5~3배 정도로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지정하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