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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참 허무하다고 느끼네요
인생이 참 허무하다고 느끼네요24.02.23

이혼시 부모님에게 뭐라 말씀드려야 되나요?

이혼시 부모님에게 뭐라 말씀드려야 되나요?

말씀드리기가 죄송하네요.

마음짐이라도 드리는것처럼

눈뜨자 마자 생각나는게 힘들고 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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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너와나의연결고리는가로등불빛아래입니다.

    설, 추석 등 명절이나 집안행사에 배우자가 참석을 안합니다. 이혼하면.

    이럴때 곤란할 수 있으니 빨리 잘 말씀드리고 정확하게 이혼하게 된 사유를 설득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어쩌겠습니까 이혼은 상당히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부모님께

    충격받지 않으시게 말씀은 드려야 합니다.

    헤어졌을때 이런이런 좋은점과 살면서 힘들었던 점을 잘 설득하세요


  •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그래도 본인인생인데 아닌걸끝까지 참고살필요는 없습니다. 도저히 살수없는이유를 솔직하게말씀 드린다면 이해하시지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홍그레입니다. 마음고생많이 하셨겠습니다. 결정하셨다면 그래도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게 나을것같습니다. 건강잘챙기세요.


  • 안녕하세요. 죽방의전설입니다.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가장 좋아요 어차피 모두 알게 될거니 헤어지는 솔직한 이유 지금은 이혼이 흠이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물런 힘든게 맞습니다. 부모님맘이란게 자식 잘사는 모습인데 이혼이니요. 충분히 생각하시고솔직히 말하고 견디고 이해해야겠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