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넷을 진행하지 않고 Dapp 형태로 생태계에 남아있는 토큰들도 있나요?
암호화폐 회사들의 로드맵들을 보면 대부분 토큰들이 메인넷을 거쳐 독자적인 사업을 꾸려나갈 계획들을 세우는 것 같습니다. 분명 메인넷이라는 단계가 독자적 생태계 유지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메인넷을 시행한다는 이유로 가격이 급등하기도 하고 거창한 로드맵에 비해 플랜이 어그러져 시행조차 못하는 회사들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메인넷을 진행하지 않고 Dapp 형태로 생태계에 남아있는 토큰들은 없는지 궁금하여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매력적인 단어. 메인넷. 필수요건인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메인넷과 토큰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메인넷 토큰과 댑(DApp) 토큰은 특성과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비교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메인넷 토큰은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동전에 토큰을 먼저 발생한 후 메인넷 시점이 도래 되었을 경우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메인넷 코인으로 운영됩니다.
메인넷 토큰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운영하기 위한 토큰입니다.
토큰 -> 메인넷 및 마이그레이션 -> 코인
댑(DApp) 토큰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메인넷) 안에서 댑(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토큰이기 때문에 메인넷을 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