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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개리148
뛰어난개리14823.11.01

회식을 할려고 하는데 어찌 대응해야 할까요?

회사 후배가 있는데요.

회식을 할려고 물어봤는데 몇시에 끝나는지 물어보더라구요.

다른 곳에서 회식하면 어찌어찌 해주던데

뭐 이런 얘기를 하면서 자꾸 불평불만을 하더라구요.

그냥 놔두고 가면 왕따라고 할 것 같고

어찌 대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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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20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일단은 회식을 처음하는 입장이니까 그냥 묻지말고 일단 회식을 하고 나서 이야기하라고할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요새는 예전처럼 강요는 하지 않는게 전반적인 분위기더라고요. 물론 한두번 권유는 계속 하긴하되 어느정도 더 이상 참기 힘들다면 그냥 일정은 통보해주되 참석 유무에 대해서는 신경쓰시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지식바라기입니다. 요즘은 가기싫은 회식은 가지 않도록 하는게 최선입니다

    억지로 가게 하지 마세요

    ㅠ 요즘 회식 싫어합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회식이 불만인 사람이라면 굳이 왜 데리고 가려고 하시나요?

    본인이 알아서 선택하리고만 하세요 갈지 말지를.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어린애도 아니고 알아서 하게끔 냅두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기싫으면 참석안하면되고 오고싶으면 오겠죠 불만불평이 많은 사람은 와서도 좋은소리 안하거든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글쎄요~? 후배동료가 회식자리가 불편해 할수있어요 그냥 편하게 있는그대로 말을 해주세요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요~


  • 안녕하세요. 호설하입니다.

    후배가 회식을 가는걸 안좋아 하시는것 같네요.

    대충 몇시에 끝날것을 알려주시고 안오면 어떤 불편사항?을 알려주고 데리고 가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러기독수리524입니다.

    어디에서 몇시에 회식한다고 통보를 하면 되요.참석여부는 본인의 사정에 달렸으니깐요.


  • 안녕하세요. 서윗하고 귀여운 초롱이1004입니다.

    그냥 무시하시면될듯합니다. 그냥 데리고만다니시고 투덜대는건 냅두세요. 어차피 사람 안바뀝니다. 맨날 똑같이 진행되면 적응할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