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회식만 하면 예쁜여자랑 술마시려고 회식잡은 거다, 꿈에 너가 나왔다 등 이런 말은 기본이고 술마시면 전화오는 상사를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지..
저녁에 온 전화는 그렇다치더라도 회식자리에서 그냥 못들은 척 넘어가는데 확실하게 의사표현을 해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신고를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정식으로 문제삼지 않으면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이구요.
제댜로 된 회사라면 조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강하게 표시해야합니다
그런사람은 자기가 엄청난권력을
쥔것처럼행동합니다
회사에 알리시고
단호하게대처하셔야
다른피해자가안나옵니다
안녕하세요. 불독수리입니다. 분명 경고를 했는데도 말을 안듣는다면 신고하는 방법밖에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고가 답이에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회사 성희롱 신고하는곳 알아보시면 있을거에요 거기신고하시고 앞으로는 증거물을 모아두세요 그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