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람들이랑 회식을 하다보면 너무 재미가없어서 거절하고 싶을때가 많은데 뭐라고해야될까요?
회사사람들이랑 회식을 하다보면 너무 재미가없어서 거절하고 싶을때가 많은데 뭐라고해야될까요? 상사들이 먹자고 하는거라 돌려서 말을 하고 싶은데 어떤 핑계를 대야 할까요?
질문자님 회사에서 직원들과의 소통을 하기 위해서 하는 회식 자리를 제미가 없다고 빠진다면
직원들에게 왕따를 당할수도 있을것으로 생각 합니다만 본인이 어울릴 생각이 없다면 솔직 하게 말 을 하고 빠지는게 좋을듯 합니다 거짖말을 하고 빠진다면 한두번은 통하겠지만 계속 거짖말을 할수가 없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빨리걷는 거북이입니다.
그냥 급한약속이 생겨서 어쩔수없이 참여 불가능할거같다고 말씀하시면될듯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것은 회식도 사회생활의 일부이기에 이부분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명심해 두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능력치가 비슷하고
회식 잘참여하는 사람 VS 회식 잘 참여하지않는 사람 이있을경우,
대체로 회식에 잘 참여했던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지지요. )
안녕하세요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회식도 일의 연장이라고
너무 많이 빠지는 건 밉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핑계를 대고 싶으면 아프다고 핑계를 대거나 선약이 있다고 핑계를 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상사가 회식을 제안할때는 모두 빠지는 것보다는 한두번 참가하고 빠지는 식으로 해야 합니다.
불참 이유도 집안 사정, 부모님의 건강 등을 이유로 대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다른 사정이나 약속이 있다고 하는 게 그나마 나을 듯 해요. 결혼을 하셨고 육아를 하고 있다면 육아를 이유로 들 수도 있을 테고요. 기분 상하지 않는 이유로 둘러대는 게 가장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그것또한 사회생활의 일환이라.. 참어려울꺼라고생각은 듭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너무 거절하면 또 사회생활이 어렵기에 한번도 거절을 안하셧다면 조금조금 씩 거절을 해보시길 바라겟습니다
사회생활이 참어렵죠...저는 그냥 다 갑니다 그게 맘편하기도하고요..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