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현장에서 보면 예술품은 진짜 난이도 높습니다, 같은 작가라도 시기나 전시 이력, 누가 샀는지에 따라 값이 확 튀어서 기준이 딱 떨어지지 않습니다. AI가 과거 경매가나 갤러리 거래 데이터 긁어서 범위는 잡을 수는 있는데, 개별 작품의 희소성이나 거래 맥락까지 반영하는 건 아직 좀 애매합니다. 실제로 세관도 유사사례 비교, 감정평가서, 거래계약 조건까지 다 종합해서 보는데 이게 정형화가 안 되다 보니 완전 자동 과세는 쉽지 않은 영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