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고려 시대 무덤에도 벽화가 있었나요?
현재 발굴된 고구려 시대의 무덤에는 벽화가 많이 발견되어 벽화의 그림을 따서 '무용총'과 같은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의 무덤에도 벽화가 있었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시대 벽화 고분으로는 개성의 현릉, 개풍의 수락암동 1호분, 장단의 법당방석실분, 파주의 서곡리고려벽화묘, 거창둔마리벽화 고분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 평천정의 네모반듯한 상자형의 고려의 벽화 고분은 무덤 칸 내부에 회칠을 하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벽화입니다. 대부분 벽에는 십이지상, 천장에는 별자리를 배치하였습니다. 둔마리 고분은 석곽벽에 천녀를 비롯한 인물들과 남녀의 무용 장면을 묘사한 예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