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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개미핥기144
빨간개미핥기14421.12.10

초등학교5학년 남아 왜 이럴까요?

엄마가하는 말을 너무 무시하고 소리지르고 합니다

초3남아 동생이 있고 잘 놀다가도 수틀리면 바로 폭력이 나옵니다

세상이 다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화를 내는것 같아요

ㅠ 아내가 너무 힘들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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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가 사람을 때리는 것은 타고난 성질일 수 있고, 누군가를 보고 따라 하는 모방행동일 수 있습니다. 이유야 어찌 됐든 엄마를 때리는 아이는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엄격하게 혼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의글로만파악하기에는 행동장애로볼수있는듯합니다

    감정적으로조절하고표현하는표현력이부족한부분이있기에 이런부분에대해서연습이필요한부분이있습니다

    폭력적인성향이나올경우라면 아이가 감정조절의어려움이나위험성이있기에 정신과진료나심리검사를받아보심이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가 분노조절에 힘듦이 있어보입니다.

    상담을 통해서 아이가 정신적인 문제가 없는지, 트라우마가 없는지 확인하면서

    치료해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폭력을 행사하는 수준이라면 부모님이 나서서 훈육을 하셔야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너무빨리 사춘기가 온것 같습니다

    이대로 아이의 버릇이 굳어질 수 있기때문에 아이를 데리고 상담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방치하면 폭력적 성향으로 버릇이 굳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조치를 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