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하다 보면 남의 이야기는 끊으면서 듣지도 않으면서 자기 이야기만 줄곧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계속 들어 주려고 해도 점점 짜증이 나는데요. 이런사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상대방의 얘기를 듣지 않으려는 사람이라면 굳이 배려하실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상대방과 똑같이 말 끊으시며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하세요. 그러다 보면 더 대화 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만날 때마다 오히려 그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거리를 두고 지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남의 이야기를 듣지않는데 굳이 가까이 하실필요가 있을까요? 그런분들은 멀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이럴 때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입니다.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세요 정말 상식이하의 사람이구나 라고 말이지요,
그리고 이 사람과의 만남을 자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노네임입니다.
그 사람은 그렇게 살아온 것이기 때문에 고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굳이 안봐도 되는 사이라면 만나는 빈도 수, 말할 때의 리액션 등을 서서히 줄여가며 거리를 둘 굿 같네요.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도요116입니다.
점점 만나는 빈도를 줄여보는건 어떨까요. 계속 스토레스를 받을 순 없으니까요.
하지만 계속 만나야하는 사이라면 사실대로 얘기해보는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