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아스피린은 혈소판의 COX-1 이라고 하는 효소를 억제하여 트롬복산 A2라고 하는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는데 이를 통해서 혈소판 응집을 억제합니다.
사르포그랠레이트는
세로토닌 수용체(5-HT2A, 5-HT2B, 5-HT2C)를 차단하여 혈소판 응집을 억제합니다.
아스피린은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예방에 주로 사용하고 사프로는 말초동맥질환이나 당뇨병성 혈관합병증에 사용합니다.
사용하는 용도가 달라서 누가 더 효과가 큰지는 비교가 불가능하겠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항혈소판제는 aspirin, clopidorel, cilostazol이 있겠습니다.
항응고제는 옛날에는 warfarin과 heparin을 많이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apixaban, dabigatran같은 약을 많이 사용합니다.
혈전용해제는 이미 만들어진 혈전을 녹이는 약물로 tPA (tissua plasminogen activator) 라고 하는 약을 사용하면 이 약은 먹는 약이 아니고 병원에서 응급으로 주사제로 투여하는 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