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있는 직원을 인턴 기간 내에 짜르라는 얘길 들었다면 어떻게 할건가요?
회사에서 문제가 있는 직원이 있는데, 직접 자르진 않고 다른 팀에 있던 걸 던져줘서
인턴 기간 내로 내보내라는 압박을 받았다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궁금한데여?
사실 개인적으로도 그 회사에서 곧 나올 예정이 가까워 지는 거 같아서 괜히 나쁜 관계 만들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그냥 두자니 같이 일했던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거 같고.
만약 이런 일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해요?
개인 생각이나 의견 듣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활발한망둥어258입니다.이 상황에서 질문자님의 대처 방식은 다양할 수 있겠지만, 몇 가지 일반적인 선택지를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1. 상사와의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상사와 논의하여 그 이유와 해결 방안에 대해 먼저 얘기해 보세요. 상사의 의도를 이해하고 팀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협력할 방안을 찾아보세요.
2. 직원과의 개별 면담: 문제가 있는 직원과 직접 대화를 나눠 보세요. 그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는 조언이나 지원을 제공해 보세요.
3. 회사의 정책 따르기: 회사의 내규와 정책에 따라서 직원을 인턴 기간 내에 내보내야 하는지 검토해 보세요. 회사의 정책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세요.
4. 다른 팀으로의 이동: 문제가 있는 직원을 다른 팀으로 이동시키고, 그 과정에서 적응 및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한 가지 선택지입니다.
5. 인턴 기간 연장: 인턴 기간을 연장하여 직원에게 추가적인 기회를 주고, 그 기간 동안 개선 가능성을 확인해 보세요.
가장 좋은 선택지는 상황과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고려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문제가 있는 직원을 인턴기간에 짤라야 된다 라는 것은 그 직원에 대한 평판이 안 좋기 때문 일 수도 있고, 일의 적응력이 더디고 일의 업무를 수행하는 능력이 미숙하기 때문 일 수도 있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회사에 문제가 있다 라는 것이 어떠한 문제인지 정확히 알 방법은 없기 때문에 짤라야 한다, 짜르면 안된다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정말 짤라야 한다면 확실하고 명확한 명분이 있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문제가 있는 직원에 대한 확실한 명분이 생겼을 때 그때 그 직원을 짜르는 것이 옳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