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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제가 물을 잠궜는데도 어머니께서 물 소리가 났고 물을 매 안 잠궈서 그렇다는데 누수라고 답을 하니
답변할 때 이정도 밖에 생각 안 났는가요? 제가 부엌에서 약을 먹고 물을 잠궜는데도 어머니께서 물 소리가 났고 물을 매 안 잠궈서 그렇다는데 누수라고 답을 하니 섭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어머니께서 단순 물소리가 났다 라고 해서 누수 라고 단정 짓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즉. 상황적 문제를 잘 고려하지 않고 섣불리 판단하여 말을 전달하는 행위는 상대의 기분과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상황을 보고, 그 상황을 잘 판단하여 말을 전달하는 것이 필요로 하겠구요.
무엇보다 상대의 기분을 고려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면서 말을 전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질문을 살펴보니 약먹고 물을 잠궜다고 하는데 잠결에 수도꼭지를 완전히 잠그지 않아서 흘렀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머니께서 물소리를 들으셨고, 마지막에 사용한건 질문자님이라고 하시니 정황상 누수가 아니고서는 질문자님이 수도꼭지를 덜 잠그고 주무신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상황이 질문자님을 물이 흐르게 한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으니, 이번은 잘못을 시인하고 넘어가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누수가 있었다면 매일 누수가 발생해야 하는건데, 밤새 딱 한번 이었으니까요
질문자님, 물을 분명히 잠갔는데도 물 소리가 났다고 하신다면 어머니께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시키려면 한 번 더 차분히 설명드리는 게 좋습니다. 실제로 수도꼭지 고장이나 내부 밸브 미세 누수, 배관 속 숨은 터짐, 수압 차이로 인한 백그라운드 소음도 자주 발생합니다. 누수는 눈에 바로 안 보이거나 은근히 한 방울씩 새는 경우가 많아서, 소리가 나는 게 꼭 수도꼭지 미잠금만 의미하진 않는다고 말씀드려 보세요. 전문가 입장에서도 외관상 문제없어 보여도 진단 장비로만 확인되는 누수도 많으니, 단정 짓기보단 객관적 점검이 더 정확하다고 권유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질문자님의 책임이 아니란 점을 침착하게 반복 설명하는 게 가장 합리적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