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집 아들이 할머니집을 오더니 말을 잘 안듣고 속을 썩이네요 할머니 앞이라 혼내기도 민망합니다 이런 아들 어떡해 하나요?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잘못된 행동을 하면 적절한 방법으로 확인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니라면 무시로 일관하는 것은 어떨까요 무서운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