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창문은 방음 샷시로 바꾸시면
밖으로 새어나가는 소리는 80~90% 줄일수는 있습니다만 100%는 어렵습니다.
마찬가지로
방 전체에 방음 설비를 한다는건
쉽게 설치했다가 정리할수 있는 방식은 없구요.
일단 벽 전체에 흡음제를 시공하고 그 위에 2차 방음제를 시공해야합니다.
즉 한번 시공하면 다시 철거 하는데 큰 비용이 든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문제는
아파트 특성상 외벽이나 층간 벽이 두껍지 않기 때문에.
시공을 한다고해도 100%의 방음이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