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자녀가 태어나면 경우에 따라서 여자의 성을 따르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남편의 성을 따라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언제부터 남편의 성을 따라 붙이게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