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뉴스보다가 갑자기 궁금한게 있는데요
뉴스같은데 보면 일반시민들 인터뷰영상 말고 지나다니는 영상 찍잖아요?
그거 다 본인한테 허락받고 찍는건가요? 이것에 대해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미디어의 뉴스등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의 모습은 허락을 못받으면 보통 모자이크처리를 합니다 정상적으로 얼굴이 나오는거는 허락을 받아야하고 얼굴 안나오고 모습만 나오는거는 쾐찮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호돌이293입니다.
보통 뉴스나 미디어에서 인터뷰를 제외한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영상은 사전에 허락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공공장소에서 촬영되는 경우, 사생활 침해가 없거나 최소화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일부 경우에는 허락을 받거나, 모자이크 처리 등 사생활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미디어나 방송국의 내부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매너있는돌고래292입니다.
어쩔수 없이 초상권이 침해되는 경우도 분명히 있다고 보여집니다. 지하철역 같은 경우 그 많은 인원을 다 모자이크 처리하기도 번거로우니까요
안녕하세요. 순수한파랑새190입니다.
보도자료나 뉴스 등에서 인터뷰 대상으로 선정된 일반 시민들은 보통 인터뷰 전에 본인들의 동의를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촬영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미디어에서는 거리를 지나다니는 일반 시민들의 촬영은 최대한 배경화면으로 활용하거나 인물 노출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처리합니다. 또한 촬영된 인물들이 불쾌해하지 않도록 사전에 본인들의 얼굴 노출을 확인하고 동의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 시민들의 촬영과 관련한 법적인 규제는 국가마다 다를 수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거리를 지나다니는 일반 시민들의 촬영이 일부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미디어에서 일반 시민들을 촬영할 때는 개인정보 보호에 신경을 써야 하며, 법적인 규제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