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와의 연락중 할 말이 없어집니다
여자친구가 싫고 질린건 절대 아닌데 일상적인 얘기 나 이제 밥 먹었다 뭐했다 보고? 하는 느낌을 제외 하고는 서로 알거 다 알아서 할 말이 없어집니다 해결 방법 없을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매일 비슷한 하루여도 완전히 똑같은날은 없으니 조금은 달랐던 오늘의 무언가를 1개만이라도 풀어서 주저리주저리 얘기해보는 것도 좋은것같아요ㅎㅎ
그렇게 1개,2개 점점 할얘기를 만들어가는거죠ㅎㅎ
처음엔 풀어서 얘기한다는것 자체도 어떻게 해야되는건가 스트레스일수 있지만 나아지고 싶은 마음이라면 그렇게 점점 더 대화를하려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마음이 식은것이라기보다는 기존에 동일한 취미나 비슷한 것만 계속 하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되요
새로운 장소로 여행가거나 새로운 식당이나 기타 다른취미를 변화해보세요
대화코드가 안맞는건 아닐까요?
저는 4년차이고 동거3년차고 데이트는 사실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긴 합니다.
음 제 얘기를 해드리자면, 저는 할 말이 너무많아요..
하루종일 밥먹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이런 얘기를 제외하고
오늘 핸드폰보다가 본 릴스얘기도 한시간을 하구요
쓸데없는 닭이먼저냐 달걀이먼저냐같은 얘기도 한시간을 해요
매일 대화할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워요
왜냐하면 농담하면 농담으로 야무지게 받아줘서 대화가 2절 3절로 넘어가는데 웃긴포인트가 같이 웃기니까 웃느라 또 10분이 가고 웃는 얼굴이 웃기다는걸로 또 대화를 해요
웃음포인트 화남포인트 대화코드는 성격같은겁니다
할 말을 만들어내서 해야하는건 무언가 둘 사이에 어색함이 있다는건데 본질을 파악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대화주제는 문제가 아닐겁니다
안녕하세요
할 말이 없다는 건 상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줄어들었다고 보입니다
또한 대화코드나 성격이 안 맞을 수 있겠지요.
아무리 할 말이 없다한들 관심만 있으면 어떠한 말이든 술술 나오는 법이니까요.
질문자님의 연애 초반을 한번 떠올려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때는 연인과 사귀고 싶어서 관심과 애정이 쏠렸고
궁금하지 않더라도 얘기하고 싶었던 게 많았을겁니다
초심을 잃었다고 생각이 들면 처음의 그 감정을 떠올려보세요
아마 그때 그 감정은 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웠을겁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주지 마세요
관심과 연락, 애정은 비례합니다
안녕하세요, 취미를 공유하거나 일상을 단순히 보고하는 느낌보다는 하루 중에서 있었던 일들에서 계속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노력해보세요. 혹은 요즘 고민거리라던지 건설적인 얘기를 나누다보면 서로가 대화하기 가장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