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대변이 정상인지 아닌지 궁금하신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대장내시경 준비를 하면서 지금은 흰쌀죽 바나나 감자 삶은 계란만드시는 중이군요.
현재 대변의 경우 색은 정상입니다. 풀어져 있지도 않고 확실히 모양을 유지하고 있네요.
단지 굵기의 경우는 이전의 변과 비교를 해봐야 합니다.
따라서 이는 환자분의 기억에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누가 봐도 "이게 뭐야? 너무 가늘자나!" 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전 것과 비교해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현재 변의 굵기가 근래 변의 굵기와 비슷한지 혹은 다른지를 봐주세요. 그리고 기억을 더듬아 한달전 그리고 작년과 비교를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육안으로 보여지기에는 색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어보이며 변은 풀어져 있지 않습니다.
대장내시경을 준비하는 것이라면 대변을 볼 때 건더기가 있으면 안되며 아예 맑은 물이 나와야 합니다.
노랑 물이 나와서도 안되니 그건 참고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