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들꽃의 기준은 어디에 둘까요?

Question

보통 산과 들에 자연스럽게 핀

꽃들을 다잡아 흔히들 들꽃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어련히 각자 이름이

있을진데 들꽃이라 부르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천지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들꽃 또는 야생화는 의도적으로 파종 또는 재배하지 않는 의미의 야생에서 자라는 꽃 입니다. 그러나 몇 가지 혼합 종의 들꽃 초원은 쌀통으로 판매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용어는 아마도 이 식물이 자연스럽지 않는 곳에서 성장 했더라도 잡종도 원생 식물처럼 야생에 표시되는 방법과 다른 어떤 방법에 선택된 재배품종도 아님을 의미 합니다.

이 용어는 피지 않았거나, 꽃이 아니라도 모든 꽃 피는 식물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주인 없이 길거리에서 자라는 나는 개들을 들개( Wild dog) 라고 하지요. 마찬가지로 들꽃 또는 야생화(野生花)는 의도적으로 파종 또는 재배하지 않은 의미의 야생에서 자라는 꽃입니다. 즉 바람에 날려 우연하게도 암술과 수술이 만나서 수분을 맺어 꽃으로 피어 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들꽃을 영어로 Wild flower 야생화라고 하는 것 입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들꽃 또는 야생화(野生花)는 의도적으로 파종 또는 재배하지 않은 의미의 야생에서 자라는 꽃입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들꽃은 흔히 야생화라고도 하며 종류는 상당히 많은편입니다.

야생화는 인공적인 노력이 가해지지 않는 야생상태에서 개화하는 식물이란 뜻으로

대표적인 것들로는

1.금강초롱꽃

2.동자꽃

3.무릇개

4.쑥부쟁이

5.솜다리

6.백리향

7.꿀풀

8.쥐오줌풀

9.참나리

10.모란

11.할미꽃

12.해당화

13.찔레꽃

14.진달래

15.뽀리뱅이

16.접시꽃

17.해당화

18.도라지

19.제비꽃

20.기린초

21.애기똥풀

22.원추리꽃

23.모래무지

24.양지꽃 등 있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들꽃 또는 야생화는 의도적으로 파종 또는 재배하지 않은 의미의 야생에서 자라는 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