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올해 안에 2회 정도는 더 하지 않을 까 합니다. 미 연준은 연내 최종금리 목표치를 지난 3월 점도표 중간값 5.1%에서 50bp 상향한 5.6%로 제시했습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가 5.00~5.25%인 만큼 남은 7월, 9월, 11월, 12월 4번의 회의 가운데 적어도 두 번은 추가 인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한 내년 최종금리 목표치는 3월 점도표 중간값보다 30bp 상향된 4.6%를 제시했다고 합니다. 2025년 최종금리 목표치도 3월 중간값 대비 30bp 오른 3.4%를 제시했습니다.
지난 목요일 새벽 미 연준의 금리결정은 동결이 되었는데, 당시 미연준의 파월의장은 앞으로 추가적인 금리인상이 1~2차례 정도 있을 수 있다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히지만 현재 미국의 CPI값의 하락은 예측보다 빠른 속도로 하락하고 있으며 경기침체의 징조가 보이고 있어 금리인상을 하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보여 시장 또한 연준의 금리인상은 종결이 되었다고 판단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렇기에 현재의 데이터 값만을 놓고 보았을 때는 연준으 금리인상은 동결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하더라도 최대 0.5%범위내에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