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과 타투는 기본적으로 같은 의미입니다.
둘 다 피부에 색소를 넣어 그림이나 글자를 새기는 행위를 말합니다.
과거에는 문신이라는 표현이 주로 쓰였고, 문신이라고 하면 눈에 띄며, 위압적인 의미를 담은 경우가 많았고 사회적으로도 부정적인 인식이 컸습니다.
타투라는 표현은 영어 tattoo에서 온 말로 최근에 더 많이 사용됩니다.
요즘에는 패션이나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작은 그림이나 글귀를 몸에 새기는 경우가 많아졌고 의미도 훨씬 다양해졌습니다.
그래서 같은 행위라도 문신보다는 타투라고 부를때 더 가볍고 트렌디한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연예인이나 일반인 모두 작은 타투를 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사회적 인식도 점점 완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직업이나 환경에 따라서는 제한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상황에 따라 인식 차이는 존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