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인데요.
요즘 짜증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사소한 거에도 짜증을 내고
갱년기 올 나이는 아니거든요.
그러니 저도 미치겠네요.
안녕하세요. 모든것이 궁금한 초급자 질문러입니다.
와이프분과 진솔하게 대화를 해보면서 해법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말하지않으면 모르는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부인께서 생각한 것과 다르게 일이 진행되거나, 힘든 일이 있거나, 말 못할 고민이나 걱정되는 일이 있거나, 뭔가 이유가 있을거 같습니다.
짜증 받아주겠다는 생각으로, 그리고 무조건 부인 편 들겠다는 생각으로 한번 얘기를 해보세요. 필요하면 술한잔 하자고 하시며 얘기를 해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와일드한자라92입니다.
짜증나는 이유 많죠 몸이 아프거나 피곤하고 체력이 딸리면, 신경쓰일이 많으면 그럴수 있죠 봄 나들이도 가시고 두분이 같이 시간을 보내 보세요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부부끼리도 거리를 둘 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함께 오래있다보면 서로 좋은 점 안좋은 점 보게 되고
각 방을 쓰는것이 더 좋다고 하거나 주말부부의 금슬이 좋다는 말은 들어보셨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부부관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건 대화 입니다.
물런 대화조차 어려울수 있지만 그래도 얘기를 들어주세요 와이프님도 속에 있는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울수 있지만 남편분께서 이해하고 받이주세요.
갈등을풀면 신뢰가 분명 회복되고 좋아질거예요.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기막힌잠자리31입니다.
짜증이 나는 이유야 엄청 많겠죠~본인에게만 내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도 짜증을 내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고요
그리고 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얘기를 해보세요
이유를 파악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