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검사지 판독 한번 부탁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2
기저질환
지방간
복용중인 약
우루사 오메가3 고덱스
27살에 비알콜성 지방간을 받고 방치하던 사람입니다. 현재는 32살이구요. 5달전부터 우측상복부에 간헐적으로 찌릿한 증상이 있어 10월말에
대학병원에서 파이브로스캔 초음파 체혈 건강검진을 두달 후로 잡고 술끊고 죽어라 다이어트 해서 15키로 정도 감량을 하고(105키로에서 90키로.. 여전히 비만이긴합니다)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지 첨부해서 올립니다
alt 42
alt 33 (예전에는 alt ast 100안팎이었던것 같아요)
파이브로스캔 5.5 (2년 전에 7.5까지 갔었습니다)
cap 229
초음파 - limited evaluation die to poor sonic window
- Liver parenchymal echogenicity is diffusely increased without focal lesion.
- conclusion: chronic liver disease possibly NASH associated early cirrhosis
매일같이 두달동안 간암카페에서 이것저것 공부해보고는 kpa점수와 ast alt정도의 간단한 지식만 습득했었고 그 수치만 봤을때는 많이 양호해졌구나 싶어서 1달 반가량 마음을 좀 놓고 있었습니다. 또한 연말이라 일과 회식이 잦아 4일에 한번씩 정도 와인 한병정도의 술을 마셨던것 같아요. 심지어 당시 의사쌤도 계속 살 빼시면 되고 6개월 후에 오시면 됩니다~ 하시면서 기존에 하루 이틀 복용하던 고덱스랑 우루사도 하루 1정씩으로 줄여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오히려 hdl수치가 높은게 걱정이니 오메가3만 하루 두정 복용하라 하시더라구요.
그저께까지 우측상복부에 느낌이 사라지지 않아서 판독지를 들고 동네병원 의사쌤한테 여쭤봤는데, 초음파 검사상 초기 간경변이 "가능하다"라고 하시더라구요. poor sonic window 때문에 6개월 후에 다시 검사할때 제대로 알수있을거래요. 처음파까지 스스로 읽을 줉 알았으면 계속 금주했을텐데 그 한달이 너무 스스로 후회되는 상황입니다.
질문 몇가지 드리고 싶습니다.
1.초음파상 focal lesion 없이 echogenicity만 increased 했는데 어떻게 결론이 possibly early cirrhosis일 수 있나요? ㅠㅠ 주로 저렇게 coarse 여부없이 비대해졌다는 얘기는 그냥 지방간 소견으로 보지 않나요?
2. 어쨌든 초음파상 possibly 초기 간경화가 가능하다. 그런데 poor sonic window때문에 확실하지 않다 라고 써있는데, kpa점수가 5.5 그리고 간수치등을 고려했을때 간경화가 아닐 확률이 어느정도 될까요? 정말 소량의 가능성만 가지고도 저렇게 적는게 가능한건가요?
3. 초기 비알콜성 간경화면 술을 끊고 살을 더 빼면 정상간으로 돌아올수 있는 정도일까요?
3. 한달간 앞서 말한 정도의 음주를 했으면( 살은 1키로만 더 붙었습니다) 간이 순식간에 더 나빠졌을 수 있을까요? 비알콜성 간경화라고 알콜성과 별개일리는 없겠죠..?
5. 간경화 초기면 술 끊고 철저히 관리한다는 전제하에 평균수명이 얼마나 될까요...? 아직 30대 초반이라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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