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5월부터 현재까지 복부팽만감> 위 또는 옆구리 팽만감을 느껴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 중입니다.
작년 6월~ 11월에 걸쳐 종합건강검진, CT, 상복부MRI 검사하였고 결과 이상없음으로 나타났지만 팽만감이 사라지지 않아 확인차 혈액검사 1월에 진행했습니다.
23년 5월 체중 83 > 현재 66-67
계속되는 체중 감소가 신경쓰였으나 검진 결과 이상없고 현재는 더 빠지지 않고 현재 몸무게 2달간 유지 중입니다.
특이사항은 없고
당화혈색소 5.2 > 5.5 증가
아밀라제 상승 추이가 신경 쓰입니다.
작년 6월 52 > 7월 52 > 9월 69 > 10월 70 > 24년 1월 79
정상범위내 상승은 의미없다는 분도 있고 상황을 지켜보자는 분도 있는데 아밀라제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건 신경 안써도 괜찮나요? 현재 옆구리 또는 상복부 팽만감과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