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성격인지 자신감이 떨어져서 그런지 사람들의 눈치를 봅니다.
안녕하세요 제 자신이 생각 할 때 약간의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하고 이제 까지 살아 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 모든 사람들의 눈치를 너무 많이 보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고치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 봤지만 거의 대부분 실패하고 그게 제 자신에게 마음에 상처를 만들어서 지금은 본의 아니게 제 자신에게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를 더 많이 주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말을 하고 싶은데 해야 할 말이 목까지만 오고 입 밖으로 나어지가 않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 사람들의 대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싶은데 너무 힘듭니다 더 참아야 할까요?
아님 그냥 포기 하고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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