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장일찍자는꿀벌
남 눈치 안보고 사는법이 궁금합니다.
제가 남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인데요. 상대방 기분에 따라서 눈치보게 되고, 상대방이 기분이 안 좋은 날에는 저까지 긴장되고요. 상대방 말투 하나하나 과대해석 하고 분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제가 과민반응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아는데요, 그래도 잘 고쳐지지가 않고 상처를 쉽게 받아요. 어쩌다 상대방이 제 말에 대답을 안 해주면 대화하기 싫나? 내가 너무 구구절절 말했나? 내가 실수했나?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남 눈치 안 보고 사는 법 알려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미 일어나지 않은 일에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생각보다 상대는 남에게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만약, 생각하더라도 그건 그냥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넘기면 됩니다. 무엇보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내 행동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야, 결국 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요. 내 행동의 정당성을 자신감이 증명해주는 거니까요. 그냥 가볍게 넘기려고 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 남들에게 상처 받으면 너무 억울하지 않나요. 내 하나뿐인 인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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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그게 다 마음이 너무 여리고 착해서 그런겁니다 사실 세상 사람들 생각보다 남일에 관심없고 그사람 기분 안좋은건 본인 사정일뿐인건데 내가 잘못했나 생각할 필요 하나도 없습니다 글고 정 마음이 안편하면 그냥 저사람 오늘 좀 피곤한가보다 하고 넘기는 연습을 자꾸 해보셔야합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남이 뭐라하든 말든 내 할일만 잘하면 된다는 배짱을 좀 키우시면 삶이 훨씬 편안해지실겁니다.
적당한 눈치는 원만한 대인관계를 갖는데 필수적입니다. 다만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는 습관을 깨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에게 실제로는 무관심하다는 것을 명심하시면 눈치를 보는 마을을 한결 가라앉혀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스포트라이트 효과(Spotlight Effect): 우리는 마치 무대 위 주인공처럼 모두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실제 사람들은 자신의 고민과 삶을 돌보느라 타인의 사소한 실수나 행동을 금방 잊어버립니다.
겁이 많거나 조심스러운 성격은 잘 안바뀌긴 하더라구요. 보통 남 눈치 보시는건 남이 본인을 어떻게 볼까 해서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그냥 남이 나를 어찌생각하던 나한테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눈을 좀 감는 것도 방법 입니다.
이게 사람 성격이나 특성은 잘 바뀌지 않고 또 바뀌기도 쉽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기계발서나 관련 강의, 유튜브 등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사실 내 인생에서 주인공은 나고 내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