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잘 안그러는데 시부모님이나 남편한텐 조금 짜증난말투로얘기하는데 이시기에 원래 이러는건가요?ㅠㅠ 사람봐가면서짜증내는것같아서 더 신경이 쓰이네요. 왜그러는지 물어봐도 아니 아빠가... 아니 할아버지가... 하고 얘기를 시작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이가사람에따라다르게행동이나타나는것은 그사람에게 맞는대응을하기때문입니다
성인도마찬가지로사람에따라대하는성향이다릅니다
다만 아이의경우 스스로컨트롤하거나성숙한대화를하기어려우니 너무짜증을내거나 심한것들은 들어보고나쁜것임을 말해주면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