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가다 사람들과 얘기할때 입냄새가 특히 심하게 나는
사람들은 몰라서 가까이 붙어서 얘기하는걸까요?
입냄새가 좀 나면 왠지모르게 거리를 두게 되는데
말을해주기도 좀 그렇고...말은 해주고싶긴 한데..
정작 본인들은 모르고 있는거겠죠?
안녕하세요. 길가다어쩌구입니다.
아마 잘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냄새가 나는 것 같다고 자각하면 양치나 가글을 더 신경쓰거나 그런 걸 안한 상태에서는 너무 가까이에서 말하는 걸 피하게 되거든요.
하지만 너무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이 부담되신다면 상쾌한 향이 나는 껌이나 휴대용 가글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재밌는캥거루295입니다.
모를수도 있다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러지않고는 그러기 쉽지않죠 ㅎ
마스크를 쓰게 되면서 그런 사람들은 조금 느끼게 되지 않았나 싶어요.
안녕하세요. 넉넉한들소102입니다.
아무래도 그럴거에요..
이게 딱 말해주지 않는이상은 자기는 모르더라구요ㅠㅠ 얘기해주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