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적으로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유전자 검사의 일부 이상 소견으로 질병 예측을 하는 설명력은 매우 떨어집니다. 여러 질환(암, 만성 질환)은 유전자의 이상도 영향을 주지만 여러 환경적인 영향이 훨씬 중요해요. 그래서 설명력이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공부를 잘 하려면 국,영,수,과를 모두 잘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수학 중에서 덧셈을 잘한다고 공부를 잘한다고 설명하기는 어렵지요? 유전자 검사의 설명력이 그정도 된다고 되요.
각종 질병들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한 영향을 많이 받으며 그렇기 때문에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특정한 인물이 어떠한 질병에 취약하고 발병 가능성이 있는지 어느 정도 예측하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검사를 통해서 특정한 인물이 무조건 특정한 질병에 걸릴 것이다라고 단언하여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확률적인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