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단순 펑크로 출동 서비스를 부르거나 카센터에 가면 펑크 부분에 고무같은걸 넣어서 막고 바람을 넣어 주시던데 당장은 이상이 없는데 이렇게 떼우고 타이어 마모로 교체시기가 올떄까지 그냥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초록 지빠귀192입니다. 지렁이라고 하는 시공방법으로 내구성이 좋습니다. 평소에 확인은 하시되 계속 타셔도 무방합니다.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네. 그렇게 하는것이 일반적인 펑크수리방법입니다.
타이어 마모한계선까지 올때까지 타셔도 무방합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못이나 나사때문에 펑크가 난 타이어를 수리하면서 지렁이 박아서 사용하시는 경우 지렁이 한번 사용했다고 해서 타이어를 일찍 교체하실 필요는 없고 말씀하신데로 사용하시다가 마모가 충분히 되어서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그때 교체를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에어컨난방기798입니다.반갑습니다.
타이어 펑크시 펑크 떼움은 타이어 마모 교체시기까지 사용할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일명 지렁이 라고 하는데 타이어 마모시기 전에 바람이 빠질겁니다. 그럼 그때 타이를 교체 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