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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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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또는 태국이민 관련 문의드립니다.

나이가 들어서 태국 또는 베트남에 이민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가족단위 이민이 아닌 부부만 외국에가서 거주를 하려고 할때 해당국가 이민전 필요절차, 그리고 현지에서 주택을 구할때 구매가능여부와 절차등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타국특성상 주로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가고 싶은데 해당 국가 한국이민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 어딘지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프로아프로

    아프로아프로

    일단 베트남이나 태국에서 이민을 받아주는지부터 확인하셔야 하고

    외국인이 현지 주택을 구매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을 모두 확인하시고 철저하게 준비하셔야지

    이민에서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 태국과 베트남은 은퇴 후 거주지로 매력이 넘치는 곳들이지만 비자와 주택 소유 규정에서 꽤 큰 차이가 있어요. 두 분이서 오붓하게 지내실 계획이라면 각 나라의 특징을 미리 파악해두시는 게 좋겠네요.

    ​먼저 태국은 만 50세 이상이라면 신청할 수 있는 은퇴 비자가 아주 잘 되어 있어서 행정 절차가 명확한 편이에요. 한국에서 미리 범죄경력증명서와 건강진단서를 준비하고, 태국 은행 계좌에 일정 금액을 예치하거나 매달 받는 연금 소득을 증명하면 비자를 받을 수 있어요. 집을 구할 때는 토지는 살 수 없지만 아파트 같은 콘도미니엄은 본인 명의로 직접 소유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다만 건물 전체 가구 중 외국인 소유 비율이 49퍼센트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점만 기억하시면 돼요. 한국 분들은 인프라가 완벽한 방콕의 수쿰빗이나 물가가 저렴하고 기후가 쾌적한 치앙마이의 님만해민 쪽에 많이 모여 사시는 편이에요.반면 베트남은 태국처럼 딱 정해진 은퇴 비자가 따로 없어서 보통 투자 비자를 받거나 비자를 주기적으로 갱신하며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요. 비자 규정이 자주 바뀌는 편이라 이 부분은 출국 전에 전문가와 꼼꼼히 상의해보셔야 해요. 주택의 경우에도 외국인은 50년 동안 빌려 쓰는 형태의 장기 임대 소유권만 인정된다는 점이 태국과 다르고요. 대신 한국인 커뮤니티는 정말 탄탄한데, 호치민의 푸미흥이나 하노이의 미딩 지역에 가면 한국인지 베트남인지 헷갈릴 정도로 한국식 신도시가 잘 형성되어 있어서 생활하시기에는 아주 편리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