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시대가 제대로 열리면 각국가간의 환율분쟁이 없어질까요?
현재 미국과 중국의 환율전쟁및 무역전쟁이 치열합니다.
암호화폐의 탄생의 궁극적 목적이 탈중앙화인데요.
질의 드리겠습니다.
현재 암호화폐는 황금본위의 바탕으로 금전적인 지불을 통해 암호화폐를 사고 팔고 합니다.
그런데 본격적으로 현금이라던지 각국가의 단위화폐라는게 전면금지되는때가 오면,
암호화폐가 쓰일텐데요.
그럼 전송속도나 탈중앙화의 관점에서보면 글로벌의 금전교류가 간소화되면서 환율의 차이도 없어지고,
암호화세계전체가 단일 암호화폐로 탈중앙화로 될 수도 있을법합니다.
결국 환율이란게 교과서로만 남아있는 유물로서 남아 있을 수 있지않을까싶습니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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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경제에 관한 질문같지만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암호화폐이전에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우선시되야할 것같습니다.
블록체인기술로 현재 많은 기술들을 대체할수 있습니다. 보안적으로나 무결성 안정성적으로 말입니다.
우선 이러한 기술들이 조금 더 일상시 된다면 암호화폐에대한 화폐로써의 가치를 무한히 입증하게되는것이죠. 그런 날이 올 경우 말씀하신대로 환율애대한 대대적인 혼란이 있을거라 예상합니다. 다만 이미 기준이 되고 있는 화폐인 달러나 유로화등 해외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지만 문제는 우리나라와같이 우리나라 내에서만 사용가능한 화폐에경우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지 못한 분들은 제대로된 타격을 받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