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하죠 사람들은 몸에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술에 살고 술에 죽고하는 인생을 살고 있어요. 도대체 왜 술을 다들 가까이 하여 살고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술을 마시게되면 현실의 고통에서 조금은 벗어나게 해주고 기분도 또 적당히 좋아지게 만들어주니 술을 마시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휘날리는가을바람에코스모스501입니다.
알코올에는 뇌에서 느낄 수 있는 쾌락을 만족시킬 수 있게하는 물질이 분비되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중독과 비슷하다고 보시멸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사람들은 불행하거나 외로울때 이를 잊기 위해 술의 힘을 빌리는것인듯 하네요.
술에취해 있을때는 그 생각이 잘 나지 않기 때문인듯요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고 또 근심과 걱정이 술을 마시는 동안에는 생각이 안 나니 술을 마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유한삵295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조금씩만 드시면 약이
되는게 많이 드셔서 독이 됩니다
바로 술자리의 분위기에 취해서
그럴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술은 먹다보면 술이 술을
먹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