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바로 뛰면 생각보다 흔하게 옆구리 아파요.
식사하면 혈액이 위랑 장으로 몰려서 소화에 쓰이는데, 그 상태에서 달리면 호흡은 빨라지고 횡격막이 계속 움직이면서 경련처럼 통증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공복 땐 괜찮다가 밥 먹고 뛰면 옆구리가 찌릿하게 아픈 경우 많아요.
저도 예전에 모르고 밥 먹자마자 러닝했다가 똑같이 아파서 걷다가 온 적 있어요ㅋㅋ 보통 식사 후 최소 1시간~2시간 정도는 쉬었다가 뛰는 게 편하고, 뛰기 전에 물 너무 많이 마셔도 비슷하게 아플 수 있더라고요.
다음엔 조금 쉬었다가 천천히 시작해보세요. 거의 그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