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돌뱅이입니다.
있다고 단정하는것도 조금 무리가 있지만 아예 없다고 단정 짖기에도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제 경험상 지나간 옛날 조상들의 이야기를 꼭들어 맞추는 무당이나 점받이도 봤으니까요!
하지만 눈으로 볼수없는 허상이라고 치부
하버리는게 보편적이다 보니 강하게 주장하는것도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예전에 학교에서 배울때는 종교란 인간의 나약함이 만들어낸 산물이다.
그리 배웠던 기억도 나네요^^
하지만 저는 하나님을 믿고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