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나 초자연적인 존재의 대행자, 중재자로 자리잡아 집단의 중심이되는 샤머니즘은 인류의 흔한 현상이었을 것입니다. 다만 유럽의 경우 샤머니즘에 대한 박해가 심해 과거의 흔적이 별로 남아있지 않은 것 같고 다른 지역에서는 다양한 사례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만주족 - 사만(Saman)
몽골 - 버(бөө, 남성), 오트강(여성)
미얀마 - 낫억, 낫카도(여성 한정)
베트남 - 렌동
인도네시아 - 빠왕[1], 두꾼.
일본 - 이타코(도호쿠 지역), 유타(류큐 신토), 무녀(巫女. 여성), 음양사, 신관[2
중국 - 무축(巫祝)[3], 동파/달파[4], 계동(자해를 하는 강신무)
태국 - 머피(), 랑종()
튀르크 - 샤만(Şaman), 박스(Baksı).
한국 - 심방[5]/박수(남성)/무당(여성). 주로 이를 합쳐 부르는 '박수무당'
타타르, 쇼르인, 오이라트 - 캄(Qam)
투바, 토파: 함(Xam)
유카기르: 알만(Alman), 올만(Olman)
신내림같은 무속인이 되는 과정 또한 각 문화권마다 다른 특징을 같는데요. 신내림을 받는 과정도 여전히 샤머니즘이 시작한 배경과 같이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숭배. 인간의 두려움과 함께 문화적인 배경에 의해 학습된 뇌의 착각에 의한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