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께서 손자에게 입으로 밥을 식혀주시는 걸 어떻게 말려야 할까요?
아이가 밥이 뜨거울 수 있으니 밥을 입 안에 넣어 식혀서 주시려고 합니다. 물론 아이가 이뻐 그러시겠지만 저는 옆에서 너무 비위생적으로 보여서 말리도 잘 들으려고 하지 않으십니다. 시대가 변하면 사람도 변해야 하는데 이런 경우는 제가 어떻게 대처하는 게 현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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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 시어머는 손자가 너무 이쁘기 때문에 그렇게 하시는데 참 고민스럽죠~?시어머니한데 자꾸 그렇게 하시면 손자가 몸이 아풀수도 있다고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뛰어다니며 널뛰기를 하는 78입니다.
요즘 코로나 핑계 많이 대시는데 활용해보셔요.
아무래도 아이고하니 면역 력도 그렇고, 기분 안상하게 설명하시면 될것같아요.
유치원에서도 조심하고있어 가급적 이렇게 해야합니다 라고 설명하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