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밥이 뜨거울 수 있으니 밥을 입 안에 넣어 식혀서 주시려고 합니다. 물론 아이가 이뻐 그러시겠지만 저는 옆에서 너무 비위생적으로 보여서 말리도 잘 들으려고 하지 않으십니다. 시대가 변하면 사람도 변해야 하는데 이런 경우는 제가 어떻게 대처하는 게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