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가 친구의 머리를 웃으며 때리는 모습이 최근 들어 자주 보여요. 하면 안되는 행동이라고 단호하게 이야기를 하면 대답으로 "응." 이라고 이야기하고 친구에게 웃으며 미안하다고 이야기하는데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고민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