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
네, 극심한 트라우마는 폭력성, 공격성 행동을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격상의 문제라기 보다는, 성격이 나쁘다라고 하기 보다는 생존본능이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신경계가 항상 위험에 대비하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즉, 호랑이에게 공격당한 경험이 그 사람의 생존본능을 늘 사용하게 하여 언제나, 경계하고 예민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트라우마를 가진 분들에게는 공격성을 낮추는 걸 목표로하는게 아니라 과각성된 신경계를 안정시키는게 중요합니다.
안정화기법같은 신체적인 안정화와 안전감회복이나 EMDR기법등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실제 이런 분이 계시다면 혼자서 하시는 것 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