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명나라/청나라와 조선의 관계까지는 아니어도 백제가 문화적으로 알려주면서 베풀고 왜나라는 열심히 배우면서 간혹 조공 등을 바치는 상국의 형태로 지냈었나요? 아니면 단순 우호관계로 좀 더 수평 관계였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왜놈이라 하였습니다. 작은 키라 그렇게 불렀다고도 합니다.
백제시대 일본의 여러 문물이 백제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백제가 일본보다 우위에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