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명나라/청나라와 조선의 관계까지는 아니어도 백제가 문화적으로 알려주면서 베풀고 왜나라는 열심히 배우면서 간혹 조공 등을 바치는 상국의 형태로 지냈었나요? 아니면 단순 우호관계로 좀 더 수평 관계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