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은 원래 야외에서 생활하던 동물입니다.
산책을 통해서 자신의 에너지를 발산시키고, (집에만 있으면 무료하고, 심심하며, 에너지가 축적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코를 이용해 여러가지 냄새를 맡을 수 있고,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산책의 시간이나 주기는 강아지마다 다릅니다.
강아지의 체력이 좋고, 활동성이 많으며, 산책을 좋아한다면 하루에 2~3회씩 해주는 것도 좋으며
나이가 좀 있고, 활동성이 그다지 많지 않다면 하루에 1회정도만 해주어도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