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친한 친구의 49제 입니다 친구와의 추억을 태우는게 좋을까요?

무척 오랜시간 서로 힘이되고 같이 웃고 같이 슬픔도 나누었던 친구입니다..

오늘 그 친구의 49제입니다

어쩌면 몇개없는 친구와의 같이 찍은 사진 그리고 추억의 물품 ., .49제 하는곳에서 친구에게 같이 태워 다~보내 줘야 좋을까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그날 말라버린 눈물이 다시 마음을 아프게 적십니다

살면서 많은 친구보다 애정어린 친구가 2명 이었는데 왜 이리도 시간을 보내었는데 다시

아픔이 다시 시작되는지요..

문의 글을 적으면서도 하염없이 아프게 흐르네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당하기 힘든 큰 아픔을 겪으신 거 같은데 우선 힘 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오랜시간 함께 한 친구 49제에 지금까지 추억이 담긴 사진이나 물건 등은 태우지 말고 간직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볼 때 마다 가슴 아프고 과거 추억이 떠올라 더 마음 아프겠지만 그래도 간직하고 추억을 더듬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49제 잘 치루시길 바랍니다.

  • 친하게 지냈던 하늘나라로 떠난 슬픔은 매우 클것같습니다.

    좋은 추억은 기억속에서 남겨두고 다른 모든것은 49제에 함께 날려보내시고 친구분의 명복을 빌어주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한 친구분과의 추억이 담긴 물품이 있다면 49제가 끝나기 이전에 없애는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사진이 있으시다면 삶에서 가장 큰 추억이 될 만한 사진을 남기고 나머지는 고인이 편하게 떠날 수 있도록 보내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모든분들께 그렇게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우리나라의 미신을 믿는 사상이 있는 곳에서는 그리 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 친한 친구의 49제 이군요 너무나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그래서 친구 와 같이

    찍은 사진도 보내주고 싶어하시는데요 그냥 보관하고있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추억 속에 친구를 한번씩

    꺼내봐도 괜찮을을것 같습니다 훗날 기억이 희미해질 때 친구의 얼굴이 생각이 안 날 때 한 번씩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심심한 위로에 말을 드립니다

    정말 친한 가족같은분이 떠났군요

    옛부터 그런말을 어른들이 하시잖아요

    고인이 편할수있게 이제그만 보내주라고

    아프시겠지만 모두를위해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별은 언제나 힘들고 아픈거 같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태우지 마시고 추억으로 간직하시고 나중에 시간이 흐른뒤 한번씩 기억해주시는것이 어떨까 조심스럽게 의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