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식적인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 가식적인 말이 필요하다고 생각 하시나요?그리고 가식적이지만 나에게 좋은말 해주는사람과 나에게 좋은말을 해주진 않지만 진심으로 말하는 사람 중 누구를 더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대인관계에서 진실로 친한사이라면 가식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적당한 사회생활을 위해서라면 가식도 많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친구 관계에서는 진심으로 말하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사회생활에서는 가식적인 말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듣는 사람 성격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공감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위로와 좋은 말을 듣기 좋아하겠지만 반대의 사람이라면 그런 말을 오히려 가식이라고 느끼겠죠.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착한 거짓말이라고 하긴하는데 굳이 너무 오버해서 얘기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은데
상대방이 들어서 기분이 나쁠것같으면
그냥 말 자체를 하지 않으시는게 나을듯하네요.
굳이 말해서 기분 나쁘게 마시구요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진심으로 말해주는사람이좋죠. 그렇기에 진심으로 말하기위해 저도 먼저 진심으로 다가가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