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식적인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 가식적인 말이 필요하다고 생각 하시나요?그리고 가식적이지만 나에게 좋은말 해주는사람과 나에게 좋은말을 해주진 않지만 진심으로 말하는 사람 중 누구를 더 좋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