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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25

대인관계 성격 때문에 고민이 있는데요

제가 가식적인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 가식적인 말이 필요하다고 생각 하시나요?
그리고 가식적이지만 나에게 좋은말 해주는사람과 나에게 좋은말을 해주진 않지만 진심으로 말하는 사람 중 누구를 더 좋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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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잘생긴가마우지31
    잘생긴가마우지3122.12.25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대인관계에서 진실로 친한사이라면 가식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적당한 사회생활을 위해서라면 가식도 많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친구 관계에서는 진심으로 말하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사회생활에서는 가식적인 말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듣는 사람 성격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공감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위로와 좋은 말을 듣기 좋아하겠지만 반대의 사람이라면 그런 말을 오히려 가식이라고 느끼겠죠.


  •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착한 거짓말이라고 하긴하는데 굳이 너무 오버해서 얘기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은데

    상대방이 들어서 기분이 나쁠것같으면

    그냥 말 자체를 하지 않으시는게 나을듯하네요.

    굳이 말해서 기분 나쁘게 마시구요


  •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진심으로 말해주는사람이좋죠. 그렇기에 진심으로 말하기위해 저도 먼저 진심으로 다가가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