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퇴직 하신 후에 서로 같이 있는 시간이 길어진 게 처음이라 그런지 몰라도
사소한걸로도 자꾸 다투시고 화내는 시간이 늘어나니깐 그 밑에 자식들도 덩달아서
피로감이 쌓이고 사회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는거같아요. 가족간의 화목을 도모하기 위해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