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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통불퉁침팬치
울통불퉁침팬치

메이저리그에서는 헬멪을 치는것이 주심의 판정에 대한 항의표시라고 하는데요.

메이저리그에서는 타자가 헬맺을 치는것을 주심에 대한 판정의 항의표시라고 하는데요. 이정후 선수는 헬맺이 크기 때문에 타석에서 헬멪을 고쳐쓸때 치는 것을 항으로 오해를 삿다고 하는데 오해가 풀렸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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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ENOON
    ENOON

    헬멧을 건드리는 것이 이정후의 루틴이기는 하지만 추후에는 고쳐야 할 행동입니다.

    이게 문제거 되는게 메이저리그가 ABS를 도입하면 챌린지 시스템으로 도입을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그 챌린지를 요청하는 것이 헬멧을 두드리는 것으로 표시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당장은 정규리그에서 ABS시스템을 도입하지 않고 있으나 볼판정에 대한 불만으로 오해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문화적 차이라기 보다는 룰의 문제죠.

    오해는 풀리겠으나 이후 ABS 챌린지 시스템이 도입이 되면 문제가 커질 여지는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완전히 해결되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완전한 해결이 되려면 이후에는 주심이 지적할 때 그 자리에서 원활한 소통이 이뤄져야 하는데 아직 이정후의 영어가 그 정도 소통이 되지 않아서 경기 후 통역을 통해서야 상황을 알았잖아요.

  • 이정후 선수는 헬멧이 커서 타석에서 자주 고쳐쓰는데, 주심이 이를 판정에 항의하는 행동으로 오해한 일이 있었습니다. 경기 후 이정후 선수는 오해였다고 설명했고, 주심과도 큰 문제 없이 상황이 정리되어 오해는 풀렸습니다.

  • 이정후선수는 헬멧을 치는 루틴이 KBO시절에도 있었는데 미국에서는 그게 심판의 판정에 항의한다는 의미로 오해를 할 수 있다고 해서 경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정후선수도 그사실을 알고 앞으로는 주의할것으로 보입니다. 오해는 풀린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