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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야구에 투타겸업인선수가 퇴장당하면 둘다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어제 피츠버그에 배지환선수가 심판한테 스틔라이크존에 항의하다가 퇴장당했었는데요

예를 들어 투타겸업인 오타니선수가 투수와 타자로 동시에 출전한 경기에서 타자일때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불만으로 항의하다가 퇴장당하면 그날은 투수로도 강판되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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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야구에서 투수와 타자 겸업 선수가 퇴장당하는 경우, 해당 선수의 대체 선수를 투입해야 합니다. 즉, 투수 겸업 선수가 퇴장당한 경우, 그 선수를 대체할 투수를 투입해야 하며, 타자 겸업 선수가 퇴장당한 경우, 그 선수를 대체할 타자를 투입해야 합니다.


    그러나, 만약 투수와 타자 겸업 선수가 동시에 퇴장당한 경우, 해당 팀에서 대체할 수 있는 선수가 없을 경우에는 그 팀은 해당 선수 대신 빈 자리로 경기를 이어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매우 드물게 발생하지만, 이전에 일본 프로야구에서 한 번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 수리무
    수리무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퇴장당하면 둘다 못합니다. 기본적으로 야구는 선수가 톼장당하면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빠지는 곳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람한치와와128입니다.

    야구경기시 선수가 퇴장당하면 선수자체가 퇴장 당하는거라서 투수든 타자든 둘다 아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