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늦게 들어온다는 문자 한통이면 되는 것입니다. 기다리지말고 나 혼자살던 때처럼 개인의 일을 보고 취미활동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애초에 술먹고 늦게 들어가는 것은 결혼 전에도 충분히 알수가 있는 것이고 그게 싫다면 아예 시작을 안했으면 된거였습니다. 남편입장에서 본인때문에 잠못자고 기다리는 사람을 보면 부담이 가고, 그것은 당연히 스트레스가 됩니다, 그저 아무렇지 않게 스스로 할일 하는 것을 봐야 편할겁니다
저도 일과 스트레스로인해 매일 술을 마시면서 지냈던적이있습니다. 당시 상황은 너무안좋아서 이혼얘기 까지 나왔었죠 사실 와이프에게 특별히 바라는것도 없었습니다. 단지 그냥 아무말없이 지켜봐주는걸 바랬었어요 하지만 와이프는 자꾸 대화를 요구하면서 제가 신경이 날카로운 날은 와이프한테 폭발도 했어요 남편이 힘들땐 그냥 믿고 지켜봐주시는게 가장 좋아요 가족들은 가장인 남편 아빠를 믿고 있다는 믿음을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