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상추가 2박스나 왔고 주변 지인들 나눠주고
그래도 남는데, 쌈싸 먹고 무쳐먹고 국도 끓이고
또 다르게활용 가능한 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찬란한메추라기237입니다.
도토리묵을 메인으로 양파,상추,오이로 새콤달콤하게 무쳐두시면 아주 맛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겉절이로 많이 만들어먹어요
아니면 채 썰어서 비빔면에 올려서 먹기도 하구
상추전도 해먹기도 한답니다 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밝은치와와78입니다.
상추겉절이, 상추쌈밥, 상추전, 상추무침, 상추김치, 상추샐러드, 상추국,상추장아찌, 상추비빔밥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완벽한말똥구리64입니다.
배추 겉절이 하듯이 똑같은 양념으로 상추 겉절이해서 드시면 됩니다. 고기 먹을 때 좋아요.